보도자료

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8차 공표

작성일
2019.07.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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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8차 공표

- 평가위, 자율규제 미준수 누적 게임물 15종 공개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오늘 8차 공표하였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구 내(內) 자율규제평가위원회(위원장 황성기, 이하 평가위)는 2019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15종(온라인게임 2종, 모바일게임 13종)의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2종의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되었으며, 전월 미준수 게임물 2종이 준수로 전환되면서 2019년 6월 말까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15종이다. 이 중 타임 테크놀로지 사(社)의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7월 16일자로 준수로 전환된 것이 확인되었다.



 

평가위는 “새로 순위권에 진입하였거나 신규 출시된 모바일 게임의 준수율이 낮아 전체 준수율까지 낮아지는 상황”이라며, “해외 게임사들이 국내 자율규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확률 표시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맞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준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